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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오색빛깔…원주한지문화제

[원주=박정도 기자] 원주한지문화제가 10일 한지테마파크에서 한지-어우러지다를 주제로 개막했다.

1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한자문화제는 고유 문화유산인 한지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한지와 종이의 어울림, 시민과 자원봉사자의 어울림으로 준비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한지대전 시상식, 한국전통문화예술팀 아울의 '메나리' 축하공연, 한지패션쇼로 진행됐다.

한지패션쇼는 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과 교수와 학생이 한지, 자연을 담다를 주제로 아트웨어, 기성복, 전통의상, 혼례복 등 한지패션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유치원·어린이집 어린이가 만든 1500여개 한지등, 원주시화인 장미꽃을 형상화한 3500여송이의 장미꽃등 터널, 단청문양 벽등, 한지국화등, 오색 무지개등이 전시됐다.

체험마당에서는 닥나무를 직접 베고, 삶고, 닥피 벗기고 두드려 한지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 할수 있는 한지 제작과 오색 한지 뜨기, 전통공예, 닥종이 인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전통놀이마당, 레크레이션, 종이접기놀이, 한지 소원편지쓰기, 한지 느림보우체통 등도 준비돼 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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