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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관련 글로벌 트렌드 분석과 산업기회 전망 논의

[타임뉴스=김민규] 재난경감과 기후변화적응 관련해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ICT 관련 기업들의 산업기회 전망을 논의하는 행사가 15일 인천 송도 G타워에서 진행된다. 

UNISDR 동북아사무소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세이프넷포럼과 함께 행사를 주관하며 세이프넷(Safe-net, 재난안전통신망)포럼은 정부의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및 운영에 재난․통신 전문가와 산업체, 이용기관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설립된 기구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에 관련된 정부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이프넷 포럼의 산업협의회, 전문가협의회, 이용기관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는 기업인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70여명의 참석자가 사전등록을 마쳤다.

주요내용으로 UNISDR 동북아사무소 산자야 바티야 소장이 '재난관련 글로벌 트렌드'에 관해 발표하고,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는 '대한적십자사의 재난경감과 사업강화 창조적 접근법', 미래창조과학부 강성주 국장은 '정부의 재난안전통신망 사업 개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부총장인 제임스 라슨 교수는 '한국의 디지털혁명과 재난경감'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KT, Nokia Networks, TTA에서 참석해 국내 재난안전통신망 관련 기술개발 현황과 공공안전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UNISDR 동북아사무소는 대한민국의 재난안전관련 기술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참가 기업인들은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함으로 해외시장 발굴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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