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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가득한 배추모종을 심어요 ”

【통영 = 박한】한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시자)에서는 지난 9월 14일(월) 올겨울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에 사용할 배추모종 700본을 식재하였다.

이날 작업에는 한산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봉만) 및 부녀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미리 갈아두었던 밭에 배추모종을 일제히 식재한 후 모종에 물주기 작업까지 한번에 마무리 하였다.

그동안 한산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배추모종을 손수 키워왔으며, 수시로 물주기 및 김메기 등 관리를 철저히 하여 맛있는 김장김치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온갖 정성을 쏟아왔다.

이날 작업에 참석한 회원들은 앞으로 배추밭을 정성들여 가꾸어 올연말 속이 꽉찬 맛있는 배추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주자며 서로를 격려하기도 하였다.

한편 김상근 한산면장은 이날 작업현장에 참석하여 앞으로 우리지역에는 소외계층이 더 이상 외롭지 않도록 항상 함께 손 내밀어 주자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한산면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담그기용 배추모종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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