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창원외국인력지원센터(센터장 이명희) 주관으로 오는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캄보디아 등 12국 세계음식체험, 페이스 페인팅, 네일아트 체험 등의 부대행사를 비롯해 본행사인 세계 전통민속공연 페스티벌, 외국인 ‘끼-스타킹‘ 선발대회, 한국가요 페스티벌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돼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당일 행사 참가자 중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창원병원과 마산의료원, 마산대학교의 건강상담 및 무료진료와 힐링 닥터스 봉사단의 한방의료 진료 등을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축전을 통해 “이날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뜻 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면서 “내년에도 보다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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