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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호산촌조합 우수마을기업 선정

【울산 = 김성호】울주군의 마을기업인 소호산촌협동조합이 우수마을 기업으로 선정됐다.

울주군에 따르면 소호산촌협동조합이 지난 18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15년 대한민국마을기업박람회 전국 우수마을기업경진대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 우수상과 함께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전국우수마을기업경진대회는 1,249개 마을기업 중 각 시․도의 추천을 받은 28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행정자치부의 심사와 실사를 통과한 10개 마을기업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

이 중 소호산촌협동조합은 귀농ㆍ귀촌인을 중심으로 영남알프스 자락의 야생차를 체험ㆍ교육ㆍ판매하는 마을기업으로 활발한 활동과 함께 원주민과 귀농ㆍ귀촌인들과의 협업을 통한 마을공동체로서의 모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영순 군 지역경제과장은 “현재 군에는 6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마을기업 육성사업비 1억1,00만원을 확보하는 등 마을기업 육성에 적극 힘쓰고 있다”며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기여가 큰 만큼 마을기업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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