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정직, 배려, 준법을 기본으로 교통질서, 거리질서 등 기초질서 지키기를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동구청과 경찰서, 소방서, 남목중학교 등 4개 기관에서 합동하여 기초질서에 대한 인식 변화를 도모하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개 기관 합동캠페인 장소인 장승삼거리에서는 권명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부경찰서장, 동부소방서장, 남목중학교 등 유관기관과 울산동구 자연보호 협의회에서 참여해 차량운전자들에게 정지선 지키기, 신호 지키기 등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피켓과 현수막 등을 이용해 대대적으로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권명호 구청장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민들이 높은 질서의식을 발휘하여 고향을 찾아오는 가족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이미지를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각종 안전질서를 준수하고, 앞으로도 동구주민이 전국최고의 질서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은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회분위기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초질서 지키기 의식 강화하고자 지난 3월 선진시민의식 정착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으며, 매월 넷째 수요일 출근시간대에 동구 주요 교차로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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