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김성호】울산 남구는 관내 환경이 취약한 삼산동 상가 밀집지역 등 주요 환경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지난 22일 저녁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에는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참여단, 블랙박스감시단 등 30명이 참여하여 5개반으로 나뉘어 남구 관내 주요 환경취약지를 중심으로 단속을 벌여 51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였으며 이 중 투기자의 인적사항이 확인된 4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투기 적발장소 주변 주택 및 상가 등에 대해서는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배출방법 안내 홍보를 실시했다.
남구청 이동길 환경관리과장은 “주민 모두가 생활폐기물 배출요령을 준수하고, 내 가게 앞은 내가 청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금 보다 깨끗한 도심거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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