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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동구청장, 화정동 주민과 현장데이트

【울산타임뉴스】권명호 동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편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9월24일 오후 2시에 화정동에서 주민들과 공감데이트를 가졌다.

이날 데이트에는 화정동 정 모씨 등 2팀 10명이 참여하였으며, 먼저 한 팀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나 모텔 촌에 끼여 이용자가 거의 없어 공원을 해제하고 새로운 곳에 공원을 조성하는 것과 관련하여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른 한 팀은 월봉경로당 신축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있는 경로당은 접근성이 떨어지고 면적이 좁아 이용에 불편이 많으니 다른 장소로 이전하여 신축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 구청장은 “공원 조성도 필요하고 경로당 이전 신축도 좋지만 같은 지역에 두 가지 시설을 동시에 할 수 없기 때문에 해결이 쉽지 않겠다. 폭넓은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좋은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모처럼 만나는 가족과 가까운 친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이 되길 바란다“는 추석 덕담도 나누었다.

울산 동구청은 ‘구청장과 공감데이트’를 매월 넷째주 목요일은 구청장실에서, 매 분기 말월에는 직접 민원현장에 나가 운영하고 있다.

권명호 구청장과 데이트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수시로 구청장 비서실(052-209-3002~3004)로 신청하면 된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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