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콜센터 운영업체인 (주)ktcs의 후원을 받아 홀몸 어르신 안심콜서비스 대상자 320여 명에게 양말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홀몸 어르신 안심콜 서비스’는 2012년 160명을 시작으로 민원콜센터 상담사가 대상 어르신들에게 주 2~3회 안부전화를 드려 안전 확인 및 건강정보 등 생활에 유익한 각종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말벗이 되어 주어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3일 이상 통화가 되지 않는 경우는 읍․면․동 사회복지사가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독거노인들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2일부터 한가위를 맞아 안부전화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쌓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체크하고 생필품 전달, 간단한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황진용 창원시 행정과장은 “민원콜센터가 창원시 민원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뿐 아니라 상냥하고 친절한 콜센터 직원의 주기적인 안부전화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한 보호망을 공고히 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삶의 활력, 나아가 외로운 마음까지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시민 섬김행정 서비스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원콜센터, 안심콜대상자에게 추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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