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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포동 자생단체, 추석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동(동장 이동화)은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4일 ‘사랑의 쌀’을 전달하면서 이웃과 함께하는 정이 넘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합포동 주민자치위원회, 축제위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14개 자생단체에서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290만원의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쌀은 동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추천받은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 113세대에게 전달됐다. 또한 같은 날 합포동 복지패밀리에서는 별도로 김치 45포기를 담궈 어려운 세대에 전달하기도 했다.

합포동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을 하면서 좀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ㆍ격려했다.

합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합포동은 그간 해마다 우리 고유 명절인 설과 추석에 관내 전 자생단체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미풍양속으로 여겨 왔으며, 이 전통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화 합포동장은 “해마다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합포동을 가꾸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 덕분에 우리 이웃들의 명절나기가 한결 나아지고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활성화로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다함께 더불어 행복한 합포동을 가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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