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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 북구공무원노동조합, 2015 단체교섭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북구청과 대구광역시북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석현정)이 24일 오전 11시 구청 회의실에서 제1차 본교섭을 개최하고 2015 노사 단체교섭을 시작했다.

이날 상견례는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배광식 청장와 노측 대표교섭위원인 석현정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교섭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구 북구청은 대구시 8개 구․군 중 유일하게 2006년부터 4번의 단체교섭을 통해 노사가 함께 적극적으로 직원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고 이번이 5번째 단체교섭이다.

이번 교섭에 앞서 북구공무원노조는 9백여 조합원들의 관심사항을 반영해 조합활동, 근무조건, 조직문화 개선, 조직관리 및 인사행정 제도개선, 후생복지 등 총 9장 120개 조항의 교섭요구안을 구청에 제출하였고, 이에 대해 구청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최대한 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상견례에서 배광식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각종 구정현안에 대해 동행하여 함께 상생의 자세로 구정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신 노조에 감사하다"며, “우리 900여 직원들의 만족과 행복이 45만 북구민의 만족과 행복에 초석이 될 것으로 믿고 이번 단체교섭이 우리 직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원만하게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석현정 노조위원장은 “9백여 공직자들의 마음을 담아 제출한 요구안이 원안대로 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220여 자치단체들이 부러워하는 5번째 단체교섭을 하게 됨을 조합원을 대표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리 조합원 개인의 삶의 만족도 높이고 올바르고 열린 조직문화를 이번 단체교섭을 통해 이루어 낼 수 있기를 바라며 북구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단체교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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