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울주군 신청사 건립 기공식 13일 가져

【울산 = 김성호】울주군은 오는 13일 신청사 건립 및 청량율리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신청사 건립 기공식에는 김기현 시장과 신장열 울주군수와 조충제 군의회 의장, 강길부 국회의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다.

기공식은 식전행사로 태화루예술단의 모듬북 공연과 인기국악인 가야랑의 가야금연주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신청사 건립 경과보고 및 화합단결을 의미하는 ‘합토식’을 시작으로 신장열 군수의 기념사, 기공식을 축하하는 발파 등의 순으로 실시된다.

또 청량율리도시개발사업 기공식도 함께 열린다. 청량율리도시개발사업은 청사건립 외 단독주택 7,451㎡, 업무시설 4,034㎡, 공원녹지 2만6,921㎡, 도로 4만4,443㎡, 주차장 530㎡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신청사와 함께 복합 행정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은 군민의 정체성을 찾고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자는 염원을 담고 있다”며 “신청사건립 및 청량율리도시개발사업은 향후 새 패러다임에 맞는 전국 제일의 자치단체로 발돋움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신청사는 2017년 10월 준공 목표로 청량면 율리 산162-1번지 일원 부지 3만7,482㎡에 건축연면적 3만9,873㎡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군민광장, 카페테리아, 어린이집 등 각종 부대시설 등이 조성된다.


김성호 기자 김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