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천시 전역에서는 일반 사업장 대표, 시민들이 각종 물품과 현금 2억 3천 4백여만 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했다.
추석 연휴 앞날까지 사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진 온정은 현금 1억 7천 2백여만 원, 물품 6천 2백여만 원 등 총 2억 3천 4백여만 원으로, 복지시설, 기초생활보장대상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총 8천 3백여 명이 수혜를 입었다.
이에 앞서 송도근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들은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군부대, 유관기관, 불우이웃 등을 위문하고 위로와 격려를 했다.
사천시 주민생활지원과 김성순 과장은 “전국적인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음지에서 힘들어하는 불우계층 등에게 시민들이 솔선수범하여 도움을 주고 있어 뿌듯하다.”며 “요즘은 비단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을 해달라며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시민들도 있어 기부와 온정 문화가 한층 더 발전한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작년 연말과 올해 1월 말까지 “희망 2015나눔 캠페인”을 벌여 9억 1천만원을 모금하여 목표액인 2억 3천 8백만원보다 382%를 초과 달성, 사랑의 온도계를 뜨겁게 달구어 사천시민들의 이웃사랑을 증명한 바 있다.
※ 사진첨부(지난 경남은행 사천시지부 온누리상품권 전달 장면)
온누리 상품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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