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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구강보건 인형극 “충치 도깨비 소탕작전!” 공연

【보성 = 타임뉴스 편집부】보성군보건소에서는 지난 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충치예방을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2개소 992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충치 도깨비 소탕작전”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치아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술레크레이션, 캐릭터 인형극, 포토존 등으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귀여운 인형들이 등장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보성군보건소에서는 식생활의 서구화로 구강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을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전환하여 관내 취학 전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을 교육하고 불소용액 양치 및 불소도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중고등학생 구강검진, 다문화가족 구강보건교육, 사회복지시설 구강건강관리 등 구강질환 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성도 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은 구강보건사업을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바꿔가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치아건강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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