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2012년도부터 교류를 시작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양 지역 모두 설레는 마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날 점심을 기점으로 시작된 임진각 견학은 서부전선 최북단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거쳐 1시간 당 3만 명의 병력이 이동가능하다는 제3땅굴, 2000년부터 2년간의 복원사업으로 정비가 완료된 도라산역 등을 돌아보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군서면장(면장 박기주)은 “깊은 환대로 우리 면을 맞이하여 주시고 이번 방문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주신 행신2동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두 지역 간의 교류가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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