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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우수기술 국제교류 성과 거둬

【울산 = 김성호】울주군이 파견한 러시아 기술교류협력단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8일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에 기술협력단을 파견해 기술교류 협력 및 이전계약 14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술협력교류단은 이날 재러한인과학기술자협회를 방문해 기술협력포럼을 개최, 러시아의 원자력 등 7건의 에너지기술 분야에 대한 발표와 1대1 기술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중장기적 성장이 가능한 원전 등 에너지분야의 첨단기술 벤치마킹에 이어 재러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기술교류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군은 이번 MOU 체결로 2018년 완공예정인 에너지융합산업단지 조성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류협력단 단장인 신장열 군수는 “이번 기술교류협력단의 활동을 통해 러시아 공과대학교 및 국가연구소와 의 국제기술사업화를 위한 체계가 마련됐다”며 “지역 중소기업 기술발전을 위해 한-러 협력을 통한 개방형 기술혁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술교류협력 지원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러시아 국가연구소를 방문, 유망기술 도입을 위해 지원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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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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