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12일 남구청에서 공동주택 승강기업무 담당자, 유지보수업체, 기업체 안전관리자, 대형유통업소 안전관리자 등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전교육을 병행한 시범훈련으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금년 10월부터 전국 90개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현장기반의 실제훈련으로써 승강기 갇힘 사고를 가정하여 초기대응부터갇힌 승객에 대해 119구조대가 현장 구조하여 응급조치 및 신속하게 의료기관으로 후송하는 실제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훈련에서는 서동욱 남구청장이 승강기 안에 갇히는 승객으로 직접 훈련에 참가 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승강기 이용자께서는 만약 승강기 갇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승강기가 갑자기 추락하거나 질식할 우려가 없으므로 침착하게 비상벨 또는 119신고를 통해 구조를 요청하면 된다며 관계기관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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