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역주민들이 북한사회에 대해 바로 이해하고,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을 제고하여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하였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순실 강사는 북한 간호장교 출신으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TV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 ‘잘 살아보세’ 등의 방송출연으로 교육 시작 전부터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북한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북한 및 북한주민의 생활상과 대한민국에 정착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남북의 차이를 온 몸으로 느끼게 하는 등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북한사회의 실상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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