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공된 짜장면은 봉사활동을 주관하는 박영수손짜장에서 직접 재료를 준비해 만든 것으로, 10여 명의 내서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무료급식소를 방문한 모든 저소득 주민들에게 제공됐다.
박영수 대표는 “비록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작은 나눔을 통해 어렵고 소외된 주민들에게 추억과 희망이 전달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봉사활동 취지를 말했다.
이에 변재혁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지역경제가 위축되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공동체의식을 발휘하여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수 사장은 2005년부터 10년간 매월 둘째 주 월요일 휴무일에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중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추석을 맞아 내서읍 가정위탁,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23세대에게 200만원 성금을 전달하는 등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어 우리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