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금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우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오후 5시30분부터 동서금동 주민센터에서 교류행사를 갖고 화합과 교류 증진에 뜻을 같이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치환 위원장은 “우도면 자치위원과 직원들의 사천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 양 지역은 문화, 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동반성장이 기대된다”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양 위원회 위원들이 지역사회의 견인차가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봉욱 동서금동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도면 방문 감사인사와 함께 우리지역의 역점사업인 사천바다케이블카가 2015년 12월 착공하여 2018년 가동되면 관광사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도면 출신인 이창조 동서금동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은 동서금동-
우도면이 자매결연 맺은지 20년이 되는 2018년이 되면 자매결연 20년사 발간을 양 위원장에게 건의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답변을 받았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한편, 우도면주민자치위원들은 이날 간담회 외에도 사천항공우주박물관, 조명군총과 삼천포대교공원 관광 일정을 소화하고, 14일 아침 삼천포용궁 시장 견학을 끝으로 1박2일의 일정을 마치고 사천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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