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권현근】울산 동구는 10월21일 오전 7시부터 동구 주요 교차로 9개소에서 유관기관, 사회단체, 일반주민 등 350여명이 참여하여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정직, 배려, 준법을 기본으로 교통질서, 거리질서 등 기초질서 지키기를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동구청과 경찰서, 소방서 등 3개 기관에서 합동으로 기초질서에 대한 인식 변화를 도모하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개 기관 합동캠페인 장소인 울산 동부경찰서와 한마음회관 앞 삼거리에서는 권명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여성자원봉사회와 대한적십자봉사회에서 참여해 출근길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지선 지키기, 신호 지키기 등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피켓과 현수막 등을 이용해 대대적으로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권명호 구청장은 “울산대교 시대를 맞이하여 동구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심어 다시 찾고픈 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질서의 생활화가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생활 속에 정착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청은 기초질서를 무시하는 사회분위기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초질서 지키기 의식을 강화하고자 지난 3월 선진시민의식 정착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으며, 매월 넷째 수요일 출근시간대에 동구 주요 교차로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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