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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교육중앙회 업사이클링 전시회 개최

【울산 = 권현근】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동구지회(회장 여현희)는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동구청 1층 로비 전시공간에서 ‘업사이클링’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업사이클링’ 전시회에서는 회원 30명이 참여하여 냅킨아트, 천아트, 청가방 등 직접 제작한 10여종에 50여점의 작품이 전시중이다.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동구지회는 동구청으로부터 130여만원의 여성발전기금을 지원받아 2015년 여성발전기금사업(업사이클링)을 진행하면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중이다.

‘업사이클링’ 사업은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평생교육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결혼 등의 사유로 경력 단절된 30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교육과 실습, 작품전시회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여현희 회장은 “끊임없이 새것을 갈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소비활동이 더 이상 낭비가 아닌 그 이상을 가치를 창조하는 일임을 알리고자 이번 전시회를 개최했다”며 “나를 포함한 환경과 주변사람까지 배려하고, 여성의 복지와 권익, 사회참여 확대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

동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소통과 배려의 사람중심 동구의 정책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업사이클링 전시회


권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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