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기술사국제컨퍼런스는 한·일양국 기술사들이 기술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한 과학기술 및 산업발전에 기여코자 매년 교차방문형식으로 개최되며 올해 45회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이번회의에는 한·일기술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1일에는 송암레포츠타운에서 한․일 친선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방안’을 주제로 한 합동 컨퍼런스, 국토․환경, 건설, 기술사․윤리, 전기․전자 및 정보․통신 등 5개 분과별 컨퍼런스가 열리며, KD파워, 소양감댐 등 산업현장 시찰과 동반자들을 위한 춘천 옥광산, 남이섬 등 춘천시 일원의 투어도 실시될 예정이다.
엄익준회장은 한·일 양국 기술사들은 그동안의 회의개최를 통해 한·일양국기술 발전에도 기여해 왔으며, 민간교류부문에서도 역할을 함으로써 한·일 양국의 정치, 외교적 관계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 박만수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 방안”에대한 주제로 우리도 최대 현안인 2018평창동계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면서,앞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에 파급효과가 큰 MICE 활성화를 위하여 국제회의 도 개최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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