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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동별 여성‧아동안전지킴이단 순회교육 실시

【울산타임뉴스】울산 동구는 지난 10월20일부터 오는 11월3일까지 동구지역 9개동 143명 아동․여성 안전지킴이단을 대상으로 동별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킴이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20일 대송동 안전지킴이단을 대상으로 교육한 것을 시작으로 10월22일 남목1동 등 차례로 각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진행중이다. 동구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김혜란 소장이 강사로 나와 아동․여성 안전망 구축 및 관련법령, 관련 사례분석 특강을 실시하고, 건의사항 수렴 및 지킴이단 활성화방안 토론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순회교육은 지킴이단이 활성화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지킴이단원들의 교육이 중요하다는 단장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됐다.

동구 아동․여성안전지킴이단은 지난 2013년도부터 구성되어 9개동 174명의 단원이 주1회 동네 취약지역 순찰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동구청은 그동안 역량강화 등을 위해 10여 차례의 교육활동을 진행해 왔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동별 지역사회 안전망인 아동․여성 안전지킴이단원의 작은 움직임을 통해 지역의 환경이 변화되고 아동과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이 살기좋은 동구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권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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