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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동구청장, 문현고 학부모와 공감데이트

【울산 = 권현근】권명호 동구청장은 주민과 소통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10월22일 오전 11시에 동구청 2층 구청장실에서 문현고등학교 학부모와 공감데이트를 가졌다.

이날 데이트에는 문현고등학교 운영위원회 문재열 위원장 등 5명이 참여하였으며, 문현고등학교 운동장 정비사업과 자율형 공립고 재지정 등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권명호 구청장은 “문현고는 지난 5월에 운동장 정비 대상학교로 선정되고 10월에 최종 확정되어 내년 상반기 중에 운동장 정비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2011년에 이어 문현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재지정된 것은 지역의 경사로, 우리 지역의 공립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우리 동구에서도 학교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문현고가 운동장 정비 대상학교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권명호 동구청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문현고가 자율형 공립고에 재지정 되었고 명문학교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동구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감데이트는 매달 한 번씩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구정에 반영하고, 건의나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울산 동구청은 ‘구청장과 공감데이트’를 매월 넷째주 목요일은 구청장실에서, 매분기말월은 민원현장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권명호 구청장과 데이트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수시로 구청장 비서실(052-209-3002~3004)로 신청하면 된다. 

권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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