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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자원봉사센터 창립총회

【울산 = 김성호】(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설립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가 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승인, 임원선출,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각종 센터 운영 제규정을 심의·의결했다.

초대 이사장에는 오세곤(60) 전 경제복지국장이 선출됐다. 오 이사장은 “인생의 값진선물을 받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사회에 봉사할 기회를 갖기 위해 이사장직을수락했다”며 “자율성과 공익성이 확보된 민간 주도의 자원봉사문화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장열 군수는 격려사에서 “기초지자체-기업-지역사회가 파트너십으로 연결돼 사회복지, 환경, 교육, 재해구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 물적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지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이후 설립허가를 얻은 뒤 내년 1월부터 공식 출범된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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