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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내년 국․시비 지원 확대

【울산타임뉴스】울산동구는 울산과학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내년도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동구는 2016년도에는 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지원될 국․시비를 대폭 증액 확보하여 전문 인력을 현재 9명에서 향후 11명으로 늘리고 사업규모를 현재 3억6천만원에서 5억으로 확대하는 한편 미등록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해 전수 등록을 목표로 추진하여 어린이 급식 및 영양․위생관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울산광역시 거점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어린이 급식관리의 효율성을 기반으로 지역 센터와의 협업과 교류, 조정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울산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5개 구․군 센터가 운영 중이며, 거점센터는 동구센터를 비롯하여 전국 시․도별 17개 센터가 효율적인 어린이 급식관리를 목적으로 지정․운영 중에 있다.

한편, 지난 3월 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타 지자체 신규 및 기존센터 등 5개 센터에 대해 거점센터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업무수행 능력 배양 및 센터운영 조기 정착을 위한 멘토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특히, 금년에는 미등록 급식시설의 등록관리에 역량을 집중하여 전체 147개 시설 가운데 136개 시설(93%)을 등록, 지역에서 최고의 등록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급식시설 전수 등록을 추진하여 거점센터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의 건강과 복리증진은 물론 학부모의 기대욕구에 충족하고 안심할 수 있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어린이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현근 기자 권현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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