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마당은 도내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하여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난 8월에는 장애 학생과 또래도우미 학생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또래공감”을 개최하였다.
“가족공감”은 또래공감에 이어 대상을 특화하여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캠프로 기획하였다. 재단의 문화예술교육 수혜율이 낮은 삼척시의 도서ㆍ벽지 지역을 포함한 20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1박 2일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따뜻한 나무 이야기와 함께 가족의 소중함과 정을 나눠 보는 목공예 프로그램 “고맙다, 나무야”, 재밌는 놀이와 함께 화음을 만들어가는 아카펠라 프로그램 “하모니!! 쏭쏭쏭!!”, 미처 알지 못했던 서로의 이야기를 미술로 풀어내는 시각예술 프로그램 “아트투하트”, 연극을 베이스로 하는 몸놀이를 통해 가족 간의 긍정적 기운을 나누는 연극(피지컬) 프로그램 “웃음만발 다정만발!!!”이 준비되어 있다.
강원문화재단 오제환 사무처장은 "가족 구성원 간의 대화의 시간이 부족한요즘, 문화예술을 통해 가족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캠프를 기획했다“며, ”잊고 지냈던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즐거운 가족 소풍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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