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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장애인 한자리에, 희망의 축제개최

【울산 = 김성호】지난 28일 울주군의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제11회 장애인 희망누리축제가 800여명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관련 사진 있음)

이번 행사는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올 한해 장애인의 복지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읍․면대항 화합경기를 통한 장애인들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행사로 마련되었다.

경기는 오전에 투호, 돼지몰이, 오후에는 날아라신발, 공굴리기 등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는 종목들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행사는 관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장애인들의 게임 참여, 음식 제공 시 도움을 주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적극 동참을 하였다.

홍도식 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장은 희망누리축제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장애인 분들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사회 속으로 당당히 들어갈 수 있도록 가슴 속에 꿈과 희망을 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성호 기자 김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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