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근무 여건에서 상담으로 심신이 지친 여성폭력예방시설 종사자들에게 쉼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해, 내담자(피해자)들을 위한 상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2013년도에 시작해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연수는 여성가족부 민간협력기금사업의 일환으로서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사장 유재훈)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진행된다.
2박3일의 ‘나눔을 위한 채움 연수’는 재미있는 경제교육과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힐링을 제공하며, 올해는 자율여행과 마르테라피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르테라피는 양양 솔비치 호텔의 아쿠아풀에서 효소-음악-차(茶)테라피를 체험하는 것으로, 연수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정영애 강사의 100세 시대 건강관리, 소원풍등날리기, 문화로 마음달램(하슬라아트월드), 바다를 담은 커피 한 잔등 재미와 휴식이 어우러진 프로그램도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다.
청정 동해바다와 인접한 옥계해변에 위치한 한국여성수련원은 힐링과 전문연수의 최적의 기관이다. 아름다운 솔밭과 바닷바람이 연수생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느끼게 한다. 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연수생들로부터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왔다. 자쿠지를 갖춘 호텔식 객실과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도 돋보인다.
더불어 한국여성수련원은 사회복지사, 소방공무원 등 에너지 소진이 심한 직군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적극 유치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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