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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2016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강행군 Go! Go!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 강원도(최문순 도지사)는 2916년도 국비 6조 2천억원 초과 달성은 물론 당면 현안사업인 춘천∼속초 철도 및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예산확보를 위해 지난 10월초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여명을 일일이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 하였다.

 먼저, 국회 각 상임위에서 신규 반영되었거나 증액된 주요사업을 국회 예결위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기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예결위원중심으로 국비확보 활동을 기울여 왔다.

이번 국회 상임위에서 도내 주요사업에 대한 예산반영 결과는 그동안김기선 국회 강원도 국회의원 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과 협업에 의한 성과라고 분석했다.

최지사는 아울러, 춘천∼속초 철도사업 예산 50억원 사수를 위해 철도노선이 통과하는 서울, 경기 지역의 여야 예결위 위원들에게도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도는 최 지사의 지시에 따라 춘천∼속초 노선 상의 지역을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들을 한 데 묶어 일명「춘천∼속초 철도 국회의원 네트워크」를 조직, 향후 대정부 압박 강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여기에는 김진태(춘천), 한기호(철원․화천․양구․인제), 정문헌(속초․고성․양양)의원 등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 외에도 정병국(경기 양평․가평․여주, 새누리), 윤호중(경기 구리시, 새정치) 의원 등 경기 동부를 지역구로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과, 철도 노선 인근 지역구에서 표밭을 다지고 있는 진선미(서울 강동갑, 새정치), 최민희(경기 남양주, 새정치) 의원 등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그리고 철도 건설시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동북지역의 박홍근(서울 중량을, 새정치) 서영교(서울 중량갑, 새정치) 의원 등에게도 러브콜을 보낼 예정이다.

이밖에도, 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양양 국제공항의 동계올림픽 대표공항 육성과 대규모 관광객 수송 및 부족한 대체숙박 시설로의 활용을 위한「동북아 크루즈 특별상품」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확보도 함께 추진한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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