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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농어촌버스 요금도 교통카드 결제가 대세

【양구 = 송용만】양구지역 농어촌버스를 교통카드로 결제하고 이용하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버스에 설치된 단말기에 접촉하기만 하면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되는 농어촌버스 교통카드 지불제가 양구지역에서는 지난 2013년 7월 도입돼 시행되고 있다.

시행 첫 달에는 교통카드 사용건수가 일반과 청소년, 어린이를 포함해 6947건에 그쳤지만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내며 2013년 12월에는 7월보다 2배에 가까운 1만2969건에 달했고, 2013년 말 누적 사용건수는 4만9028건에 달했다. 월평균 8171건이었다.

지난해 교통카드 전체 사용건수는 14만9639건이었고, 월평균으로는 약 1만2470건이었다. 2013년보다 월평균 기준 52.6%가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는 9월까지 12만332건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월평균 1만337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수치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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