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민교실은 자문위원 및 지역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강좌에서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이 북한 정권의 장래와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2강좌에서는 탈북강사인 유현주씨가 북한 선전선동과 북한 주민들의 실상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통일시대 시민교실은 대북 통일정책 및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 지종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날 강의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북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설치 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구로 통일에 관한 범국민적 합의조성과 범민족적 역량 결집, 통일에 대한 국민 여론 수렴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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