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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찾아가는 성인지 아카데미’ 주민 호응 속 마무리

【울산 = 김성호】울산 동구가 지난 3월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찾아가는 성인지 아카데미’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11월5일 바드래지역아동센터에서의 교육을 끝으로 15개 시설․단체, 450여명에 대한 전체 교육을 마무리 했다.

‘찾아가는 성인지 아카데미’는 관내 기관․시설․단체를 대상으로 동구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김혜란소장, 울산여성회 이하진 동구지부장을 강사로 성희롱의 실태와 예방 및 대처방안을 알리고 성희롱의 유형 및 잘못된 통념 등에 관해 열띤 강의로 참여자에게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성인지 아카데미는 동구관내 교육을 희망하는 시설 및 단체에 무료로 강사를 파견해 희망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2월 한달간 신청접수 받아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등 15개소 시설·단체 대해 운영되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성인지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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