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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함께하는 김치담그기 행사 개최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강원도는 오랜 가뭄과 배추가격 하락, 김치소비 부진 등 어려움을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어 주기 위해 11. 7(토) 춘천 풍물시장에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김치담그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강원도연합회(회장 최경인)가 주관하는 금번 행사는도내 여성농업인들이 생산하여 절인 1,500포기의 배추로 행사장을 찾아온 고객들로부터 희망자를 접수받아 본인이 담근 김치를 구매(체험비 : 김치 4~5포기 약 12kg, 5만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참가자에게 1만원 상당 상품권과 식권을 지급한다.

아울러 춘천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을 이루어 김치를 담그는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김치 한포기와 쌀 소포장 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춘천 관내 자원봉사단과 연계하여 춘천시 신북읍 소재 복지센터에 김치와 봄에 담근 전통장을 함께 전달하는 나눔행사도 열 계획이며, 이밖에도 내방객을 대상으로 하는 배추 오래들기,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배추가격의 하락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크다고 밝히고 도민들의 관심과 행사장을 많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주에도 한국농업경영인 강원도연합회(회장 정덕교) 주관으로 11.13(금)~11.15(일)까지 춘천역 앞에서 강원농특산물 홍보 판매 및 김치담그기 행사를 연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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