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산 일반벼 메벼(건조벼)중에서 성주군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은 일품, 새누리이다. 전국물량은 (조곡)500천톤[정곡 360]으로 전년 보다 10천톤이 감소하였으며, 경북 전체물량은 전체 물량 감소 등으로 인하여 전년 85천톤 대비 올해는 3천톤(4.5%)이 감소한 82천톤(건조벼 59, 산물벼 23) 수준이다. 성주군도 전체 물량 감소 등으로 인하여 전년도 104,000포대/40kg 배정량 대비 올해는 100,130포대/40kg로 3,870포대/40kg(3.9%) 감소한 매입량을 배정 받았다.
공공비축미곡은 수분이 13.0% ~15.0%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며, 출하 농업인들은 수분이 13.0% 미만일 경우 2등급 낮추어 합격처리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건조․조제를 철저히 하여 현장에서 불합격되는 사례를 방지하고,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로 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고, 벼 출하 농가에게 매입현장에서 우선지급금이 지급된 후 매입가격이 확정되는 내년 1월에 나머지 차액이 지급된다. 우선지급금은 건조벼의 경우 포대/40kg당 특등 53,710원, 1등 52,000원, 2등 49,690원 3등 44,230원이며 전년과 동일하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금일 매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가을 수확기까지 피땀 흘리며 애쓴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에게 제공되는 공공비축 매입용 포장재 지원과 농기계 및 농자재 지원이 확대되어 행복한 농업인이 육성되어 신바람 나는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농업인들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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