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취업전략, 남한사회 적응 및 취업 시 겪을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한 인권교육, 최근 북한정세 등 취업소양 향상 및 자립 기반 조성과 관련된 내용들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취업설명회에는 춘천지역에 소재한 하나식품과 사회복지법인 연화마을 관계자가 참석해 북한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업체 소개, 근무여건 등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해서는구직신청을 받는다.
이지연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취업설명회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취득하고 나아가 취업과 연계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강원도에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과 안정된 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도내의 북한이탈주민은 656명이며 이중 242명이 취업중이거나자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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