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까지 실시되는 「2015 인구주택총조사」는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현장 조사원의 적극적인 조사실시에 힘입어 11월 11일 현재 16만 1천여조사대상 가구 중 13만 6천여 가구가 조사에 참여해 84%의 순조로운진행상황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15일까지 조사대상 가구가 빠짐없이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도 김보현 기획관은 춘천시 담당공무원과 조사원을 만나 현장조사의 어려운점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이 자리를 통해 “낮 시간대에 만나기 어려운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크게 늘고, 개인정보 보호의식 확산으로 조사를 기피하는 응답자가 많은점이 조사의 가장 어려운 점” 이라면서, “조사원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력이 총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밑거름이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와 함께, “이번 총조사 결과가 현재 우리사회에 대한 진단과 미래세대를위한 중장기 정책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핵심자료이며 응답내용은 법에따라 엄격히 보호되므로, 도민들께서도 조사원 방문 시 반갑게 맞아 주시고조사에 성실히 임하여 주실 것”을 재차 강조하였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매 5년마다 실시되는 범국가적인 대규모 조사로 2015년11월 1일 0시 현재 대한민국 영토 내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살고 있는 거처를 대상으로 하는데,2015년 총조사는 성별, 나이, 국적, 주택종류 등의 조사항목은 정부부처 등13개 기관에서 관리하는 행정자료로 대체하는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실시하고, 행정자료 활용이 어려운 조사항목은 20%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15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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