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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양구군 생명사랑 선포 및 생명지킴이 발대식

【양구 = 송용만】양구군보건소는 12일(목) 오후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생명사랑 문화 조성을 위한 2015 양구군 생명사랑 선포 및 생명지킴이 발대식’을 갖는다.

보건소는 생명사랑 선포식을 통해 양구군민의 생명사랑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하고, 생명사랑 전문가와 실무자, 생명지킴이, 군민 모두의 관심으로 생명사랑 문화기반을 조성하며, 양구지역의 노인자살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안 모색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내 전문기관의 원활한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근거 중심의 자살예방사업의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열리는 생명사랑 선포 및 생명지킴이 발대식은 ▲지역주민 생명사랑 지문나무 전시

▲생명사랑 지킴이 발대식(조끼, 배지 수여, 명예지킴이 수여) ▲양구군 생명사랑 서약 ▲생명사랑 선서식(핸드프린팅) ▲양구주민 생명사랑 메시지 영상 감상 ▲기조발표 및 자유토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핸드프린팅에는 전창범 양구군수와 김철 양구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마을 및 종교계 대표 등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군(郡)에 등록된 생명지킴이는 모두 490여명이며 이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명지킴이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보건소가 실시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꾸준히 양성된 인원으로, 앞으로 자살 기도자를 찾아내 자살을 예방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군(郡)은 이날 행사를 통해 ▲자살예방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와 자살예방 사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 ▲생명사랑 지킴이로서 자긍심과 적극적 활동의 동기부여로 자살시도자 발굴 및 연계율 향상 ▲생명사랑 문화에 대한 필요성 및 공감대 형성, 생명사랑 문화 형성 ▲양구군 정신건강실태 확인 및 지역에 맞는 자살예방 지원 대책 마련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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