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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위해 고구마 기탁

【영광 = 타임뉴스 편집부】지난 9일 군서면 만곡리에 거주하는 고감농원 박상국씨는 손수 경작하여 수확한 고구마 25kg 50상자를 어려운 이웃에 나눠달라고 군서면에 기탁했다.

박상국씨는 평소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마을 어르신들과 경제사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소회를 밝혔다.

군서면에서는 박상국씨의 소중한 뜻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 및 경로당 어르신들께 고구마를 전달했다.

군서면장(면장 박기주)은 “나라전력 은철기 대표님에 이어 고감농원 박상국씨까지 온정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사회가 아직도 따뜻하고 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며“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이 되기 위해, 너 나 없는 기부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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