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는 상‧하반기마다 효율적인 지방도 관리방안 등을 위한 도로관계관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금번 회의는 본청 도로철도과와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강릉, 태백, 북부지소 등 4개사업소) 도로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해 겨울철 선제적인 도로 종합제설 대책 수립과 추진 중인 2015년 지방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계획 기간 내 소기의 성과가 나타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15 ~‘16 겨울철 선제적인 도로 제설을 위해 12월 1일부터 제설장비 176대(제설덤프 121대외), 인력 324명(수로원130명 외)의 적재적소 배치로 기동성을 확보하고, 제설용 자재(염화칼슘 2,724톤, 소금 16,637톤, 방활사 30,890㎥) 준비로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2015년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지방도 유지관리를 위해 6개 분야 539개소에 99,10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최원식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올 겨울에는 “슈퍼 엘니뇨”의 영향으로 폭설이 예상되고 있으므로선제적인 제설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눈 그침과 동시 제설작업 완료”를 목표로 교통안전 확보와 폭설에 의한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제설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년도 사업의 조기 마무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여 도로이용자에게 최선의 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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