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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감성으로 자연을 배우고 지켜요!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는 지난 19일 오정구청 중회의실에서 강사 및 주부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부 환경․생태 교실 종강식’을 가졌다.

주부 환경·생태 교실은 전문강사 5명과 환경·생태에 관심이 많은 주부 20명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지난 10월부터 11월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8회에 걸쳐 관내 오정대공원 및 작동산, 원미산, 도당산 등 현장학습과 자연 생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보존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었다.

또한 주부 환경·생태 교실은 환경교육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야생조류, 물속생물, 양서류, 곤충, 초본, 목본 등에 대한 이론수업과 현장 체험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이루어졌다. 이번 환경·생태교실을 통해서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환경의식을 높이며 지역의 환경활동에 참여를 유도했다.

정승모 오정구 환경위생과장은“푸른 하늘,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등 항상 우리 곁에 있어야 할 것들이 사라지고 있다. 환경이 보전되지 않고 파괴되는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주었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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