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 25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제14차 AOA 이사회 및 총회에서 한국의 강원도가 차기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강원도가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유치신청을 한데 이어 러시아에서 독립한 조지아공화국도 함께 신청, 경합을 벌인 끝에 참가회원국 대다수의 지지를 받아 확정됐다.
도는 그동안 국민권익위원회와 강원도 컨벤션뷰로 등과 함께 아시아 회원국을 대상으로 활발한 유치활동을 펼치는 한편 이날 AOA 총회에서 강원도 옴부즈만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제시, 정회원 지위 획득과 함께 차기 총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직전 해인 2017년 4~7월 사이 3일간에 걸쳐 평창 일원에서 22개국 35개 권익보호기관(옴부즈만)이 참여하는 총회 개최 준비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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