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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동구청장, 남목발전위원회 임원과 공감데이트

【울산 = 권현근】권명호 동구청장은 주민과 소통을 통한 공감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11월26일 오전 10시에 구청장실에서 남목 발전위원회 임원들과 공감데이트를 가졌다. 이날 데이트에는 남목발전위원회 김준부씨 등 8명이 참여하였으며, 지난 6월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개통 이후 남목 지역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목발전위원회 장병천 사무국장은 “남목은 동구의 관문으로 그동안 상권이 안정되어 있었으나, 염포산터널이 개통된 이후 조선경기와 맞물러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남목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기뜰과 당고개 부근에 아파트가 건립될 수 있도록 개발제한구역을 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줄 것”을 건의했다.

권 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국토교통부 권한이지만 우리 지역 내에 개발제한구역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못하는 곳을 조사하는 등 해제가 가능한 지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남목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감데이트는 매달 한 번씩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이를 구정에 반영하고, 건의나 애로사항은 서로 공감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울산 동구는 ‘구청장과 공감데이트’를 매월 네번째 목요일은 구청장실에서, 매분기 마지막 달에는 민원현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권명호 구청장과 데이트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수시로 구청장 비서실(052-209-3002~3004)로 신청하면 된다.


권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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