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상대적으로 고령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동구 화정동 일대의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화정주공아파트 안에 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하고 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에 체력단련실, 건강상담실,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20여명이 등록해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 11월2일~11월13일까지 화정주공 건강증진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의 주민들이 건강증진센터 운영에 대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를 보면 남자가 42%, 여자가 58%로 평균 연령대 71.5세로 대부분의 이용자가 고령층이었다. 응답자의 90%이상이 ‘건강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화정주공 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상담을 주기적으로 운영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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