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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회전교차로 호응 높아, 잇따른 설치 계획

【홍천 = 최동순】홍천군은 도심 교통 활성화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한 홍천버스터미널 앞 사거리 회전교차로가 운전자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회전교차로의 확대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천버스터미널 앞 사거리 회전로타리는 90% 공정을 보이며 차량의 대기시간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복잡했던 터미널 주변의 미관개선과 교통여건이 해소되며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군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갈마곡리 형제주유소 앞 회전로타리를 내년 초 완공을 목표로 설치 중에 있으며, 태학리 정수장 앞 회전교차로는 금년 보상을 마무리하고 2016년 공사를 시행한다는 계획에 있다.또한 주택가 밀집지역인 화양교 입구 일반교차로를 개선하고자 도로교통안전공단에 회전교차로 기술자문을 의뢰했고, 회전교차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의견으로 회신 될 경우 회전교차로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박두영 도시재생담당은 “회전교차로에 대한 염려도 많았지만 도시미관 개선 및 교통정체 감소, 교차로 내 속도 감속에 따른 교통사고 개선에 효과적인 만큼 주민의 반응이 좋아, 회전교차로 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도심 교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천군에는 현재 홍천미술관 앞, 홍천터미널 회전교차로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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