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꿈의예술단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꿈의예술단 플러스’는 문화예술교육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과 문화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대전문화재단은 장애 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기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음악 활동을 통한 예술적 성장과 사회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보호자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호자들이 자녀와 함께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회복과 문화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중심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재단은 정기 연습과 전문 음악교육, 발표회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예술적 성취감과 지역사회 소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장애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보호자까지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예술을 통해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예술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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