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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묵은 대형 중량화물 운송애로 해소’ 노고 치하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안상수 창원시장은 2일 오전에 있은 간부회의에서 ‘대형 중량화물 애로해소 방안’을 마련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안상수 시장은 “기업들이 마산항 4․5부두로 대형 중량화물 옮기려면 현지 도로사정이 맞지 않아서 큰 어려움을 겪어왔는데도 거의 30여 년 가까이 해결하지 못한 채 지금까지 왔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서면 되는데도 창원공단이 창원을 먹여살려주고 있는 것도 간과하고 방치한 것이나 다름없었지만 다행히 TF팀을 꾸리고 3개월 동안 고민하고 집중한 끝에 애로사항을 해결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30년 묵은 애로사항’을 해결한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애로해결에 앞장선 공무원들의 노력을 인사에 반영할 것”도 인사부서에 지시했다.

안상수 시장은 “기업을 위해서 새 길을 내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혁신이다”며 “앞으로 이번 사례를 혁신의 모범사례로 삼아서 기업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또 지원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앞서서 고민하는 ‘기업 섬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국가산단 대형중량화물 운송애로해소 추진상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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