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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주사 동구 등 복지시설 7곳에 성품기탁

【울산 = 김성호】현대중공업에 선박을 발주한 외국인 선주사가 연말을 맞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2월3일 동구지역 복지시설 3곳에 800만원 등 울산 전체 복지시설 7곳에 총 15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아랍에미레이트 외국 선주사인 U.A.S.C사의 모하메드 자이툰 부사장과 현대중공업 직원 등은 이날 오전 전하동 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방어동 밀알의집과 동부동 자람터지역아동센터 등 3곳을 찾아 각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컴퓨터와 에어컨, 전기밥솥, 세탁기 등 가전제품과 라면과 과일 등 동구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에 시가 8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어 성남동 청소년문화의집과 남외동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 등 남구와 중구지역 복지시설 4곳에도 성품을 전달했다. 이들이 이날 전달한 성품은 동구지역 3곳에 800만원을 포함해 총 7곳 1500만원 상당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U.A.S.C사는 현대중공업에 선박 6척을 발주한 상태로 선박발주로 인연을 맺은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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