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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가뭄대책 토론회

[강원=최동순]국토부, 강원도, K-water, 수자원학회는 공동으로 12.3(목) 강원대학교 공과대학(보듬관)에서 강원지역 가뭄대책 토론회를 기상, 가뭄, 수자원, 지역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지역의 산간 및 미급수지역을 중심으로 상습가뭄이 여전하며, ‘14~’15년 연이은 가뭄으로 강원권․수도권 25백만명의 안정적 물공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시점에서 가뭄, 물관리 등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효율적인 가뭄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토론회는 ▲최근 강수현황 및 기상전망 ▲미급수지역 가뭄해소를 위한 제도․재정적 개선방안 ▲강원지역 가뭄극복 장단기 대책 ▲가뭄지역 해소 맞춤형 저류공간의 조성 방안에 대한 4개 주제 발표에 이어 상지대학교 최흥식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 11명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앞으로 기후변화에 의한 가뭄과 홍수가 더욱 심화되고 있어, 강원지역 여건을 고려한 지역 맞춤식의 근본적인 가뭄대책 마련을 위해 강원도 수자원장기종합계획 수립이 필요하며, 이와 함께 지역갈등을 넘어선 유역단위의 통합 물관리와 소규모 다용도 저류시설 설치 등 지속적인 수자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에 다함께 뜻을 모았다.

국토부 원주지방환경청 전만경 청장은 “매년 반복되는 홍수피해 및 가뭄재해 해결을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저류지 설치 등 수자원확보, 관리에 사전대비 할 계획" 이며, 강원도 재난안전실 조규석 실장은 “강원도의 전반적인 수자원에 대한 컨트럴 타원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자원통합관리위원회를 이른 시일내에 구성 할 계획이며, 내년도에는 수자원 종합계획 용역을 발주하여 가뭄, 홍수 등 재해로부터 사전에 방지토록 하겠다“ 고 했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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